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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시즌리뷰] 1. 스스로를 증명한 PJ 도지어

글쓴이 : rxDTR345 날짜 : 2020-10-14 (수) 05:37 조회 : 140

Screenshot_2020-10-13 End of Season Review PJ Dozier proved he’s a legitimate contributor.png [덴버 시즌리뷰] 1. 스스로를 증명한 PJ 도지어
https://www.denverstiffs.com/2020/10/12/21511817/end-of-season-review-pj-dozier-proved-hes-a-legitimate-contributor




다소 혼란스러웠던 2020년, 덴버는 한 보석을 발견했다.


PJ Dozier.


2019년 8월 12일, 덴버는 지난 2시즌동안 리그에 안착하지 못했던 운동능력이 좋은 가드를 로스터에 추가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출신의 23살 PJ 도지어는 콜로라도 스프링 캠프에서 덴버의 트레이닝 캠프에 오디션을 본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피지컬적인 부분과 BQ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도지어는 투웨이 계약을 따내 자말 머레이, 몬테 모리스에 이어 세 번째 포인트가드 뎊스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 덴버는 도지어로부터 안정적인 써드 포인트가드의 재능을 발견했고, 선수 스스로도 현재의 역할을 넘어설 그 이상의 포텐셜이 있음을 증명했다.



<PJ 도지어의 정규 시즌 & 플레이오프 기록>

Screenshot_2020-10-13 End of Season Review PJ Dozier proved he’s a legitimate contributor(1).png [덴버 시즌리뷰] 1. 스스로를 증명한 PJ 도지어



시즌 돌아보기


시즌 개막 후 3개월, 도지어는 NBA가 아닌 윈디 시티 불스에서 뛰고있었다. 도지어에겐 45일간의 기회가 있었지만, 덴버는 당장 선수를 쓸 필요가 없었다. 도지어는 G리그에서 평균 21.2 / 7.3 / 7.7의 놀라운 활약을 보였으며, 좋은 볼륭과 함께 적당한 효울도 유지했다.


1월 중순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게리 해리스와 폴 밀샙은 이미 이탈해 있는 상태였고 자말 머레이마저 1월 15일 샬럿과의 경기에서 발목을 삐어 3주간 아웃되었다. 따라서 몬테 모리스가 스타팅라인업으로 올라가게 되어 덴버는 백업 포인트가드가 필요했다. 도지어는 세컨 유닛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붙잡았다. 이후 도지어는 15경기 중 8경기에서 플러스 마진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스타팅 멤버들이 휴식이 필요할 때 그 시간을 이끄는 것이 도지어의 역할이었다.


부상자들이 복귀하고 로테이션이 정상화 되었을 때 도지어는 다시 가비지타임 멤버로 돌아왔다. 이후 버블에 들어선 후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플레잉타임을 부여받았다. 자말 머레이, 게리 해리스, 윌 바튼이 부상으로 신음하는 사이 도지어는 버블 마지막 8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22.3분 동안 10.1 / 4.3 / 3.1의 뛰어난 활약을 벤치멤버로서 보여줬다. 벤치멤버로의 도지어는 경기에서 침착함을 보여줬고 8경기에서 평균 47.6%의 3점 성공률을 뽐냈다.


https://youtu.be/tV4SS5IsuFo


이러한 플레잉타임을 플레이오프에서까지 부여받지는 못했지만 몇 번의 경기에 나와 덴버가 승리하는데 힘을 보탰다. 유타 재즈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과 5차전에서 덴버의 클로징라인업에 모두 포함되어 게리 해리스의 빈자리를 메꿨다. 도지어가 팀 디펜스에 기여하고 1라운드 머레이가 폭발적인 활약을 보이는 동안 옆에서 플레이메이킹을 도운 것은 덴버가 1라운드를 통과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LA 클리퍼스를 상대로는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한 2차전에서는 경기의 흐름을 바꿀 중요한 기회를 부여받았다. 레이커스의 수비를 상대로 맞서 싸웠고, 결정적인 자유투 4개를 놓치긴 했지만, 벤치유닛으로 출발해 넷 레이팅 플러스를 기록했다. 어린 콤보가드에게 짧은 시간동안 요구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이었다.



Screenshot_2020-10-13 End of Season Review PJ Dozier proved he’s a legitimate contributor(2).png [덴버 시즌리뷰] 1. 스스로를 증명한 PJ 도지어


시즌 평점 : A-


덴버가 트레이닝 캠프 명단에 도지어를 추가했을 때, 그들은 23살의 가드에게 피지컬과 퍼리미터에서의 역할을 기대했다. 예상하지 못한 것은 도지어가 타일러 쿡을 넘어 투웨이 계약을 따내고, 이후 2021/22 시즌을 앞두고 잠재적인 풀타임 계약자가 되는 전개였다.


도지어가 남긴 기록들은 로스터 끝자락에 가까스로 추가된 그런 선수들이 보여주는 종류가 아니며, 대체하기 어려운 능력을 팀의 로스터에 더해주었다. 1월에 머레이의 백업으로 도지어가 없었다면, 덴버는 올스타 휴식기를 앞둔 15경기에서 11승 4패를 기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유타와의 플레이오프, 벼랑끝에 몰린 상황에서 도지어가 온볼&헬프 사이드 디펜더의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면 덴버는 1라운드에서 탈락했을 것이다. 레이커스와의 2차전, 도지어의 수비적인 헌신이 없었다면, 덴버는 레이커스를 상대로 거의 승리를 따낼뻔 한 상황조차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프리시즌에서 당초 받던 기대치와 실제 도지어가 보여준 퍼포먼스를 비교해보면, 올해 성적표로 A-를 받는 것이 타당한 평가다.



시즌 하이라이트


르브론 제임스를 블락한 것과 앤서니 데이비스를 상대로 앤드원을 얻어낸 것. 둘 중에 하나를 고르긴 어렵다. 르브론과 같이 상대방의 파울을 사냥하는 선수를 상대로 블락을 하기 위해선 그만한 능력과 좋은 타이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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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원을 얻어내는 장면은 리그 최고의 수비수를 상대하는 배짱을 자랑했다. 데이비스는 자신에게 도전해오는 상대들이 이런 슛을 하면 종종 블락해내곤 하지만, 도지어는 데이비스의 품을 파고들어 인상적인 마무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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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를 선정하고 어느 것이 더 나은지는 투표로 정해보자.



도지어의 미래는?


다음 시즌 덴버의 로테이션은 어떤 방식으로든 변화할 것이다. 센터인 요키치 옆에 마포주와 그랜트가 없다면 매우 놀라울 것이고, 포인트 가드는 머레이의 영역이기에 해리스나 바튼 중 한 명이 벤치로 자리를 옮길 수도 있다. 만약 마포주가 스몰 포워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면, 백코트에서 머레이, 해리스, 바튼, 모리스, 도지어가 경쟁할 것이고, 이 중 머레이의 시간을 빼앗기는 어려울 것이다. 나머지 네 명 중 적어도 한 명이 포워드로 자리를 옮길 것 같지는 않다. 덴버의 플랜이 그렇다고 할지라도.


도지어가 로테이션에서 자리를 굳히고자 한다면, 이번 비시즌에서 3가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줄 것, 드라이브에서 슛터치를 개선할 것, 스팟업 3점 슈터로서 성공률을 높힐 것.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덴버에게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도지어의 수비력이었다. 머레이, 마포주, 요키치는 공격에서 더 힘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나머지 팀원들은 좋은 수비력으로 그들을 도와야 한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도지어는 마이크 콘리, 조던 클락슨을 상대로 좋은 수비를 보여줬고, 이제 그의 다음 목표는 서부 컨퍼런스에서 만날 도노반 미첼, 데미언 릴라드, 데빈 부커와 같은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수비를 해내는 것이다.


도지어는 리스트릭트 에어리어에서 약 64%의 성공률을 보였지만, 리스트릭트 에어리어를 제외한 페인트존에선 25.7%에 그쳤다. 핸들링과 셀렉션, 전체적인 터치를 개선한다면 마진에서 보다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너 3점은 1/7로 저조했지만 그 이외의 지역에선 16/39 41%의 성공률을 보였다. 그가 좋은 슈터로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은 있지만 도지어 스스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마무리를 개선해야 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도지어가 덴버에서의 첫 시즌에 보여준 활약은 매우 훌륭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고, 덴버가 어떻게 활용할지가 기대된다. 다가오는 25일에 24살이 되지만, NBA 연차로 따지자면 아직 매우 어리다. 도지어는 아직 성장이 남은 원석이고 향후 덴버의 앞날에 중요한 조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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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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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도지어의 베스트 퍼포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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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역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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